413 Content Too Large는 요청의 콘텐츠(요청 본문)가 서버가 처리하려는, 또는 처리할 수 있는 크기보다 커서 서버가 요청을 거부한다는 뜻입니다. 현재 이름은 RFC 9110에서 붙여졌으며, 이전 명세에서는 “Request Entity Too Large”(RFC 2616), “Payload Too Large”(RFC 7231)라고 불렀습니다. 지금도 많은 서버가 이 사유 구절을 보냅니다.
서버는 클라이언트가 본문의 나머지를 보내지 못하도록 연결을 닫을 수 있습니다. 일시적인 상황이라면 Retry-After를 보내야 합니다. Expect: 100-continue를 보내는 클라이언트는 아무것도 업로드하기 전에 이 제한을 미리 알 수 있습니다.
흔히 볼 수 있는 제한으로는 nginx의 client_max_body_size(기본값 1 MB), PHP의 upload_max_filesize와 post_max_size, 그리고 여러 프록시와 서버리스 플랫폼의 요청 크기 상한이 있습니다.
응답 예시
HTTP/1.1 413 Content Too Large
Date: Fri, 06 Nov 2026 10:15:32 GMT
Connection: close
Content-Type: application/json
Content-Length: 40
{"error":"Uploads are limited to 10 MB"} SEO 및 리디렉션 검사
크롤러는 요청 본문을 보내지 않으므로 413은 SEO에 영향이 없습니다. TrueURL은 POST 본문의 크기를 제한합니다. 대상 서버가 413을 반환한다면 그 서버 자체의 제한이 보낸 본문보다 작다는 뜻입니다.
주요 원인과 사용 사례
- 이미지나 동영상 업로드가 서버의 최대 크기를 초과합니다(nginx의
client_max_body_size, Apache의LimitRequestBody). - PHP의
upload_max_filesize나post_max_size가 업로드한 파일 크기보다 작습니다. - JSON 안에 base64로 인코딩한 파일을 넣은 경우처럼, API 요청에 예상보다 훨씬 많은 데이터가 담겨 있습니다.